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9월 2일

산책길 이야기 34

가을입니다

가을 문턱의 홍제천에서 만난 하늘과 물결, 들꽃과 가족의 추억을 돌아보며 쓸모 있는 존재로 살아갈 마음을 나눕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8월 15일

산책길 이야기 33

가을 야생화

오대산 선재길에서 만난 가을 야생화와 계곡 물소리, 이름을 불러 주는 마음을 나눕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8월 2일

산책길 이야기 32

갈대

홍제천 갈대의 회복력에서 출발해 유전자 염기 교정의 윤리와 파스칼의 ‘생각하는 갈대’를 함께 성찰합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7월 27일

산책길 이야기 31

길을 바꿨다

홍제천 평지 대신 백련산 숲길을 택해 몸의 한계를 살피고, 장마 뒤 숲의 생명과 계절의 변화를 만난 산책을 기록합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7월 20일

산책길 이야기 30

바람 냄새

일상의 걷기에서 세월과 추억을 헤아리고, 책향 가득한 서재에서 글과 편지로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기록합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7월 10일

산책길 이야기 29

사별의 슬픔을 나누는 대화와 글을 통해 죽음을 기억하고, 주어진 사람과 삶을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준비임을 생각합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6월 28일

산책길 이야기 28

꽃 이름

정성으로 가꾼 장미와 산책길의 꽃들 이름을 불러보며, 오래된 우정과 아버지가 남긴 동요를 함께 기억합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6월 19일

산책길 이야기 27

과(過)와 분수

옥상 텃밭과 홍제천 산책길에서 몸과 마음의 과한 것을 덜어내며, 더 높이 날기 위한 새로운 준비를 시작합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6년 6월 5일

산책길 이야기 26

북한산 산행

복잡한 마음을 안고 다시 나선 산책길에서 몸과 생각을 가볍게 하고, 아버지의 책을 완성할 힘을 얻습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19년 7월 3일

산책길 이야기 1

언더우드 기념관에서 안산 자락까지 이어지는 산책길에서 선교의 씨앗과 겸손, 건강한 삶의 의미를 발견합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19년 7월 10일

산책길 이야기 2

늘 새로운 길

담쟁이와 윤동주의 새로운 길을 따라 걸으며, 지나온 목양의 길을 돌아보고 다시 주님의 발자국을 따르기로 다짐합니다.

글 · 2013년 11월 21일

아들 牧師에게

목사의 길을 잇는 아들에게 목양의 말씀과 기도를 물려주며, 주님을 닮은 목회자로 자라기를 축복합니다.

나누고 싶은 글 · 강승구 목사 · 2026년 5월 2일

당항교회 담임목사 취임 인사

목회 가문의 약속을 이어 다섯 대 목사의 길에 서며, 겸손과 지혜로 은혜를 찾아가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.

산책길 이야기 · 2020년 12월 5일

산책길 이야기 25

윤동주의 길과 예수님의 십자가 길을 함께 떠올리며, 자신을 부인하고 새로운 믿음의 길을 걷는다는 뜻을 새깁니다.

글 · 2026년 4월 5일

생명을 얻는 믿음

부활 신앙을 죽음의 세력에 맞서 생명과 평화를 살리고, 자신의 몸에도 생기를 되찾는 삶으로 풀어냅니다.

글 · 2025년 12월 20일

이야기가 세상을 구합니다

평화와 사랑의 꿈을 말과 글에 담아 나누는 작은 이야기가 사람과 세상을 살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.

기고 · 2025년 10월 6일

믿음의 자서전을 기록하셔요

각 사람의 믿음 이야기를 노래와 증언처럼 기록하여, 교회의 역사를 잇고 다음 세대에 복음의 씨앗을 남기자고 권합니다.

글 · 2025년 9월 7일

서울노회 장로고시자 교육

성경이 말하는 교회와 직분을 되새기며, 말보다 변화된 삶으로 예수님을 증언하는 장로가 되기를 권합니다.

글 · 2025년 8월 19일

새벽기도회 이야기

설교의 보고였던 새벽기도회를 회상하며, 아버지가 남긴 귀한 말씀을 읽고 정리해 다음 세대에 전하려는 마음을 기록합니다.

나누고 싶은 글 · 강신정 목사 · 1994년 8월 15일

8·15가 암시하는 교훈

해방의 감격과 분단의 상처를 돌아보며, 민족 양심과 하나 됨으로 통일의 길을 준비하자고 호소합니다.

글 · 2025년 7월 20일

날 기쁘게 해 봐

배운 말씀을 삶으로 옮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,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살아보자고 졸업생들을 격려합니다.

글 · 2025년 6월 1일

이대로 하면? 안 되겠죠?

창립 70주년을 맞은 고향 같은 교회에서, 말씀의 씨앗을 품고 섬김의 열매를 맺는 권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.

기고 · 2025년 6월 1일

권좌(權座)에 대한 소망

사람을 현혹하는 권력의 유혹을 경계하며, 마귀의 올무에 사로잡히지 않는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바라는 시론입니다.

글 · 2025년 4월 3일

2024년 성탄 주방공사 감사인사

제주 작은 교회의 오랜 소망을 이루어 준 사랑의 손길에 감사하며, 물 한 그릇의 섬김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고백합니다.

기고 · 2025년 3월 9일

도(度)를 넘는 사교육(私敎育)

과도한 사교육에 지친 아이들의 일상을 바라보며, 놀이와 쉼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권리를 생각합니다.

기고 · 2024년 12월 9일

밥상 앞에서

예수님의 생명을 나누어 먹는 한 밥상 공동체로서 목사와 교우를 귀히 여기고, 받은 생명을 다시 나누며 살자고 전합니다.

기고 · 2024년 12월 8일

사랑, 곁에 있는 것

고통과 외로움 속에 있는 작은 이의 곁을 지키고 함께의 공간을 넓히는 것이 성탄의 사랑임을 말합니다.

기고 · 2024년 9월 1일

빗자루를 들자

교회와 사회를 흐리는 부정과 탐욕을 외면하지 않고, 먼저 빗자루를 들어 깨끗하게 할 한 사람을 찾습니다.

글 · 2018년 7월 26일

아~~~. 덥다! 정말~~, 덥다!!!

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기후 위기와 세상의 부조리를 돌아보며, 해야 할 말을 외치는 신앙의 용기를 생각합니다.

기고 · 2024년 6월 9일

성(聖)과 속(俗)

교회 안을 채운 세속의 돌을 비워내고 생수이신 예수님으로 다시 채워 거룩함을 회복하자고 촉구합니다.

기고 · 2024년 4월 7일

드디어, 그날이 온다.

정파의 색안경을 벗고 하나님의 뜻과 공동체의 미래를 생각하며 한 표를 바르게 사용하자고 권합니다.

기고 · 2024년 1월 14일

새해의 소명에 대하여

불안하고 어두운 새해일수록 빛과 소금의 선한 영향력으로 주어진 길을 걷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소명임을 말합니다.

기고 · 2023년 12월 10일

참말로, 진짜! 진짜?

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에 말과 삶이 일치하는 참된 믿음과 진정성을 되묻습니다.

글 · 2023년 11월 19일

장로임직 권면

장로의 직분을 명예가 아닌 섬김의 멍에로 받아들이며, 겸손과 기도로 믿음의 본이 되기를 권면합니다.